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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고재현 자리에 정재상 뛰니까 속이 시원하더라

title: 황재원 (22)김강산낙지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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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이나 공격전개 때 공 받고 턴이 되니까 흐름을 잘 살려줌. 오프더볼 무브도 기가 막히고.

압박도 (이건 시스템 문제가 크지만) 훨씬 효율적으로 잘 붙음. 세징야를 살리는데 특화됐던 진짜 딱 제카롤.

전임감독들과 다르게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는데 집중하는게 창현볼임. 고재현의 장점이 뭔가 떠올려 봤을 때 딱히 없는 것과, 박용희가 왼쪽에서 결정력에서 우위를, 정재상이 오른쪽에서 모든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고유한 특장점이 있는 바셀 정치인까지 돌아오면 과연 고재현의 자리가 있나 싶음.

고재현은 커리어 변곡점에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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