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동상은 밈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려해볼만한거 같음
이미 해외리그에서는 클럽에 큰 족적을 남긴 선수나 감독들 동상을 세우고 있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지만 대구FC라는 시민구단이 이 정도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음에는 세징야의 역할과 공헌이 매우 컸음이 사실.
실제로 본인도 싫지 않은 듯 하며
<출처 : 네이버기사 >
해당 포즈를 동상화한다면 아래와 같을 것!
<이미지 출처 : 펨코>
세징야 은퇴 후 동상건립은 시, 구단 차원에서 진지하게 고려해볼만한 사항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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