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쨩. 너 정말 폐인 같아.”
야. 성원쨩
엣? 왜불러 토붕쿤?
정말이지... 너 요즘 폐인 같은 거 알아?
...........
흐아아아아아앙!!!!
...!!
토붕쿤! 너무한 거 아니야?
정말이지... 너란 닝겐에게 실망했어!!!!
야래야래. 못말리는 성원쨩. 한국말은 끝까지 들으라구.
너는 페인이야....
.
.
.
.
.
.
.
.
.
.
.
.
.
.
.
.
내가 취할 것 같은 샴「페인」......
나. 성원쨩만 보면 취할 것 같아.
....!!!!!(부끄부끄)
정말이지~ 토붕쿤은 못말린다니까~?
SIUUUUUUUUUUUUUUUUUUUUU!!!!!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