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자유

루머) 대구썰

title: 2023 개근상구슬화채 1895

53

11

벨톨라는 진작에 완전영입 포기

대구입장에서도 큰마음먹고 꽤나 크게 불렀는데 칼거절 당한이후로 임대연장만 문의한걸로 들었음. 금액은 2류재문보다도 더 불렀음. 산타클라라에서 갑자기 “야 너네 예전에 제안했던 그 금액, 지금도 생각있음?” 이러지 않는 이상 완전영입은 불가능

 

박한빈은 대구가 이적시장때 접촉하고자 했던 여러선수들중에 하나였고 그때 같이 문의했던게 김태한, 박민서임. 결국 둘다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한 팀으로 이적했고 박한빈은 협상테이블 한번도 없었건걸로 앎.

그리고 이때 같이 접촉해서 영입성공한게 고명석.

 

출처: 옆동네

 

댓글 추가

1. 벨톨라는 현재버전이고 박한빈은 겨울에 접촉했었는데 아까 대화한적 있다고 올라왔길래 적은거임. 그 대화했던게 겨울이라서요

신고
11
53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목록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title: 2024 금메달우리집고양이갈치 +59 20940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title: 토사장전용대구스토 +136 14597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title: 바선생님맨날깨지는대가리 +107 40276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0 41286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title: 음머어어어DAEGUSTO +51 45591 24.05.27.19:37
인기글 경기중 아무리 힘들어도 응원을 멈추면 안되는 이유 3 title: 박용희 (24)대구푸들 +60 422 24.09.23.21:16
인기글 우연의 일치? 5 title: 세징야 신대구FC클럽월드컵우승 +34 546 24.09.23.23:40
자유
normal
title: 요시(노)콘오늘도우리는여기에.. 0 60 24.09.22.17:54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골키퍼영입가자아 0 71 24.09.22.17:53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0 29 24.09.22.17:53
자유
normal
title: 리카 - 클로즈업월급의노예 +2 170 24.09.22.17:46
자유
normal
9공수 +8 276 24.09.22.17:35
자유
normal
title: 정태욱 - DMI Ver.세징야의독박축구 +2 98 24.09.22.16:57
자유
normal
title: 장성원 (22)NO22.장성원 +1 109 24.09.22.16:49
자유
normal
Dr리카쟝 +1 117 24.09.22.16:38
자유
image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세징야 +14 421 24.09.22.16:31
자유
normal
Dr리카쟝 +7 217 24.09.22.16:30
자유
normal
title: 이근호축구왕정치인 +24 362 24.09.22.16:25
자유
normal
title: 세징야 신골키퍼영입가자아 +7 59 24.09.22.16:23
자유
normal
잔디연 +2 597 24.09.22.15:31
자유
normal
Dr리카쟝 +1 403 24.09.22.15:30
자유
image
2준쓰아빠 +9 145 24.09.22.15:28
자유
normal
title: 이진용 (21)대구좋아 +2 290 24.09.22.15:22
자유
normal
늘푸른하늘 +9 182 24.09.22.15:17
자유
image
title: 빅토 - 클로즈업정기자 +11 279 24.09.22.14:59
자유
normal
King11daegu +41 792 24.09.22.14:56
자유
normal
title: 장성원 (22)NO22.장성원 +1 126 24.09.22.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