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위한 4자 회동
홍 시장은 직할시 개념을 부각해 행안부 지휘를 받지 않고 서울특별시와 같이 총리실로 지휘체계를 바꾸고, 인구 500만의 대구직할시로 만들면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지사는 경찰, 소방, 교육, 이민, 환경, 산림 등 국방과 외교를 제외한 모든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이양하는 완전한 지방자치, 완전한 자치정부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https://naver.me/5ip2kND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