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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의 딜레마

대구가좋아용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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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감독 이전에 대구 스타일로 대표되던 딸깍축구

정말 보는 맛도 없고 재미없는데

현재 대구 체질개선하는 과정에서 과하게(무조건적으로?) 배제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플랜A로 가져갈 만한 전술은 아니지만

어제 강원처럼 질식 수비로 땅볼패스를 통한 지상길이 막혀있었다면 후반 60~70분에는 세징야랑 에드가 교체로 공중볼경합 붙이면서 하늘길을 좀 열어서 떨어지는 공을 김영준이든 고재현이 노리든 아니면 홍철, 황재원 크로스로 문전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보는 것도 괜찮았을거 같은데요..

 

물론 딸깍축구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건 완전 반대고

현재 박창현감독님 전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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