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을 못갑니다... 아쉬움을 담은 승리기원!
수원과의 좋은 기억 모음집, 기사를 써봤습니다.
-물론, 상당수가 수원FC보다 수원삼성이네요.-
수원 원정, 중요한 A매치 앞 원정 2연전의 시작.
가치는 충분하고, 다가오는 일요일 대전은 100% 가려합니다만...
이번에는 도저히 대구를 떠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만한 야구계 이슈 탓에..-
라팍에서, 먼 곳의 경기를 응원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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