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A대표팀 뽑힌 이유 증명할 것, 유럽도 도전하고파" 황재원, 패기+공격력 무장 완료! 韓 라이트백 치열 경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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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에서도 기대가 가장 큰 유망주다. 박창현(58) 대구 감독도 "황재원은 조언이 필요 없는 선수다.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면 대구 구단과 팬 모두 불안할 수도 있다"라며 유럽 진출 가능성에 대해 웃으며 답했다. 이에 황재원은 "저도 (유럽 진출)그런 큰 목표가 있다.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고 싶은 무대다"라며 "일단 현 소속팀 대구에서 모습이 더 중요하다. 팀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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