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단물이 다 빠지신건지
장성원 넣을거면 에드가를 빼던지
에드가를 계속 쓸거면 홍철을 계속 두던지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에드가 잘해줬는데 골이 안드가면 에드가를 빼고 다른 공격수를 넣어서 다른 루트로 공격을 바꿔야 되는게 아니였을까요??
전반에 골이 계속 안드가길래 도르트문트처럼 지겠구나 싶었습니다.
타지 살면서 쉬는 날 또는 퇴근하고 직관도 꾸역꾸역 가고 하는데 더이상 기대하기 힘드네요...
탈덕 생각까지 할 정도 입니다.
골결 더 끌어올려야 됩니다. 이대로는 강등에 2부 가더라도 승강은 꿈도 못 꿀 정도네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