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는 결국 골로 말해야됨...
에드가는 전반에 경기력이 좋고 뭐고간에 어쨋든 완벽 보다 더한 찬스를 두개나 날렸고...
그걸로 이미 오늘경기는 말다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노장인데도 에드가를 쓰는 이유는 결국은 골문앞에서 마무리를 해줄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다고 쓰는건데 올시즌 보면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집니다...
세징야도...광주전이후...본인의 폼을 너무 믿는건지...아직 할수있다누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너무 공을 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두용병이 대구에서 해준게 말로표현하지 못할만큼. 대단하지만 이제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되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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