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와 세징야에게 정확한 롤을 부여해줄 필요가 있음.
이제 그 둘이 주연이 아닌 조연임을 잘 설명해서 납득시켜야 하고, 특히 경기외적으로 튜터링 옵션을 설정해줄 필요가 있다고 봄. 세징야는 세진이랑 세민이 포함 미드필더들, 에드가는 재상이 과외선생처럼. 물론 연봉에 있어서도 약간씩 감액을 하되 은퇴 후 일자리도 챙겨주면 좋고. 팀 코치로 채용하던가 등등.
어찌됐건 선수와 구단, 팬이 서로 마음이 상하지 않게 good bye를 할 수 있는 역할조정이 필요한 시점임.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