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구리되어 있는 선수들 보기싫네요
같이 기쁨누리고 일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죄인처럼 서있던 모습들이 짠해요 조금 잘하지 그랬냐싶기도하면서도 또 기죽어 있는 모습 보기싫은 가족같은 맴 ㅠ
고재현선수는 돌아서 우는거 같기도했고
재원선수는 한참이나 드가지못하고 먹먹해있던데
참 진정 최선이였냐고 혼내고싶기도하고
짠해서또 기죽을까바
잘할수 있다고
하고싶은 맘도들고
사고치고 쭈구리된 자식보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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