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현실을 직시합시다.
저희 어제 경기로 12위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위 두팀 구단상황 저희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미 지나간 과거는 보내줘야합니다.
전에 그선수가 잘해서. 믿는다, 골을 넣어줄것이다.
믿음의 축구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전에 아무리 잘했더라도, 프로는 현실입니다.
이겨야하고, 못하는 선수는 결단도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휴식기 이후에. 경기는 재미없더라도 이기는 경기를 이제는 해야됩니다. 감독님께서도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얼마 되지않은 대께대지만.내가 응원하는 딈이 2부로 내려가는 꼴. 보기싫습니다.
어제 직관가고 아직 하루도안지났는데.
이상황이 너무 시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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