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폼블럭으로 용희다람쥐,,요시노 키링 만들어준 꼬마 엄마에용😍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학교빠지고ㅋㅋ
전날 밤11시까지 4명 선수키링 다 만들고~~~
사실 박용희선수 다람쥐는 99% 제가 만들었,,,ㅋ
꽃도 한송이씩 사서 갔지요😊😊😊남자는 핑크!!
울아이 인터뷰할때 요시노선수 기대한다 했는데 짤렸ㅜㅜ
그런데 요시노선수가 디폼블럭 키링 들고 나이스라고 해주셔서 오늘 하늘을 나는 것 같답니당ㅋㅋ
넘 떨려서 그날 말도 못하고 심지어 사인해주신 종이도 안챙겨오고ㅋㅋㅋㅋ(홍철, 박용희 선수꺼 테이블에 두고 왔ㅋㅋㅋㅋ) 슬픔에 잠겼다가 오늘 살아나서 아직도 안자요🤣🤣🤣🤣🤣🤣🤣🤣 언제 잘지 모르겠네요~~ㅋㅋ
이 기분 그대로 제주전까지 가져가서 불싸지르겠습니당!!
참고로 울아이는 대전에서도 풀죽었다가 성심당 망고케익 겟 하는 바람에 풀림🤣🤣귀요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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