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해야할까요....
5월 28일 날 마지막 연락을 끝으로 연락이 없네요.
저 날도 사실 공 잘 왔고 군인이라서 휴가 나갈시점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직접 전화드린거긴하네요.
프런트분들 대구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것도 알고 바쁜것도 알고 저 한명 챙기면 나머지 팬들의 반응 생각하는것도 알고, 시즌 계획 틀어지는거 까지 이해하는데 생각이 없으면 생각이 없다고 연락이라도 다시 주셨으면...... 진행상황이라도 연락 주셨으면.....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공은 잘 간직하거나 나중에 세징야 싸인 정도 받을 것 같네요. 다들 많은 관심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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