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체적인 골 결정력 차이로 진 거임
우리가 몇 번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음에도 놓쳤고, 울산은 한번 기회왔을 때 잘 넣었음.
그게 결과적으로 패배로 이어짐.
근데 이번 경기 뿐만 아니라 박창현 감독 부임 이후 내내 이랬음.
이길 수 있을 거 같은데, 슈팅이 다 빗나가거나 소녀슛 차서 골키퍼가 잡기 편하게 감.
공격진의 득점력 부재 문제인데, 이건 개개인 기량들 문제라 어쩔 수 없음.
그냥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공격수 잘 뽑히길 기대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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