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적료 송금 실수로 2억 '공중분해'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371192
인천은 지난 2019년 외국인 선수 영입 당시 송금 문제가 발생했다. 인천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뛴 외국인 선수 영입 때 송금 실수가 이뤄졌다. 선수 영입 후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실수가 발생했다. 현재 구단 내부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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