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김강산' 사회에선 형인 후임들이 안쓰러운 김천 이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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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들은 나름대로 군기를 유지하는 등 고참의 역할을 해야한다. 하지만 이진용은 "우리 기수 중에 나이 많은 형들이 너무나 착하다. 심성이 다들 곱다"라면서 "그나마 내가 신병들 전입 초반에 잔소리도 좀 하고 군기도 잡았다. 형들이 착하니 내가 연기하면서 고참의 역할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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