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는 선수지만
실제로 선수 본인이 (지금 거론되는 수준의) 연봉을 원해서 진척없던게 맞다면 저는 아쉬움이 확 줄어드네요.
혹여 얘기가 잘돼서 남아주면 남아주는대로 좋고~ 가더라도 우리한텐 비싼 선수(몸값)인거 확인했기 땜에 미련남을 일은 없을거 같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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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는 이제 가니~ 마니~ 신경 안쓰고 그만 애닳을랍니다~ 현실을 살아야지ㅋㅋ 이거 은근 감정노동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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