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말한 새 외국인 선수' 대구 박창현 "아, 말하면 안 되는구나"
교체에 전체적으로 신중한 모습이었다.
그라운드 컨디션 때문에 에드가를 길게 뛰게 했다. 롱볼 싸움이 계속 있었고 에드가만큼 공중볼 싸움을 해주는 선수가 없었다. 바셀루스는 조금씩 뛰면서 경기에 적응하도록 했다. 에드가는 가진 게 무서운 선수다.XXX가 오면... 아 말하면 안 되지 않나(구단 관계자를 바라보며). 새로운 선수가 오면 교대로 우리 팀을 이끌어가 줄 것이다. 지난 경기와 오늘 경기까지 열심히 잘해줬다. 어린 선수들이 분발하고 많이 배웠으면 한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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