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내가 바라는 대로 되고 있는 대구
1. 팔공산성 트리오 당시 뒷공간에 매우 큰 약점을 보이면서 뒷공간 커버 가능한 선수 한명 영입해야된다
=> 고명석으로 해결
2. 쓰리백으로 빌드업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왼발잡이 스토퍼가 필요할거다. 국내선수에는 잘 없으니 외국인도 괜찮다.
=> 카이오 영입
3. 세드가 의존도 줄여가면서 B팀 잘 키워봐야한다.
=> 창바오가 B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4. 이진용 말고 제발 전문 수미 한명 필요하다.
=> 개인적으로 요시노로 나름 만족 중
5. 조광래, 세징야 동상 만들어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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