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수비수 카이오 이어 외인 공격수도 수혈…대구, 외인 쿼터 채워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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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추가적으로 외국인 공격수 영입에도 다가서 있다. 비자 발급이 늦어져 발표는 미뤄지고 있지만 이미 입국해 훈련도 함께하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전 중계 화면에도 포착됐다. 브라질 3부리그 출신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에드가, 정재상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중원을 책임졌던 미드필더 벨톨라는 오는 13일 계약이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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