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코진에 대한 보강과 관심이 계속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 내려앉는 축구는 이제 월드 스탠다드 전술이 되버린 지금,
패스 링크를 좁게 가져갔을 때, 더 가속되는 전술이행속도를 따라갈 수 있으려면 개인적인 선수의 스탯 자체가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패스 정확도, 속도
롱킥 정확도
더욱 간결한 리시브와 퍼스트터치,
보다 넓은 영역에서 골 찬스를 얻기 위해 슈팅레인지를 넓히기 위한 킥능력
사실 뭐 하나 지금 높아보이는 스탯이 없는 팀인 것 같다.
오랫동안 수비 외에 준비되어 왔던 부분들이 수준이 낮다고 느낀다. 올해 시즌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준비된 것들이 부실하다고 느낀다. 선수들이 전술을 이행하기 위한 맞춤 트레이닝부분부터가.
난 앞으로도 k 리그가 내려앉는 전술을 부분적으로 더 단단하게 사용할거라 생각함.
심판은 상황에 따라 오늘처럼 ㅁ ㅣ친놈처럼 그럴거고,
그에 맞춰 선수의 스탠다드 스탯이 높아져야 하지 않나 싶음.
그래야 더 예리하고 빠른 전술을 이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물론 체력과 교체선수 활용을 통해, 공격에 필요한 수를 상황에 따라 하나 둘 더 넣었다 뺏다 할 수도 있으니까.
선수구매로만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전 선수를 매번 다 사들여야 하는데, 이는 안될 것 같고, 난 사실 k리그 내의 유명선수들은 대부분 실력대비 가격 거품이 좀 있지 않나 생각함.
이런 의미에서 코칭시스템과 육성시스템을 계속 더 투자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구 경기를 보면서 해왔던 생각임..
감독이 바뀌어도, 잘 갖춘 시스템과 개발추구는
대구에 영원한 젊음을 줄거라 생각함..
앞으로도 대구를 상대로 저렇게 내려앉기만 하면, 대구는 못뚫더라라고 소문났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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