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의 끝이 세드앤딩이라도 나는 계속 응원할거긴한데 (죄송합니다 술한잔했습니다)

설령 강등을 당해도 난 계속 경기장 찾고 응원할건데 대다수는 그럴지 모르겠다 그러니 프런트야 강등 안 당하고 시민들이 꾸준히 대팍 매진시켜주길 원한다면 벨톨라 잡으려고 모아둔 자금으로 2부에서라도 중미 하나 데려와라 제발.... 무슨 패스마스터, 국대급, 주전급 바라는거 아니야 그럴 돈 없는거도 알고 요시노 박세진 베터리용으로라도 진짜 하나 필요하다 

김희승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나은데 미련없이 니들이 떨값으로 부산 보냈잖아 서브가 이용래, 재원이 두명있는데 재원이는 윙백 주전이잖아 똑같이 갈리고 있다고... 진짜 무슨 1부 주전급 바라는거도 아니고 20분 정도만 볼키핑+사이드 패스 정도만 할 줄 알면 된다 제발 한명만 데리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