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각오 발언
홍철 레드카드에 "정신차려 심판" 솔직히 창피했습니다. 정심이었고 오늘 엄청 납득안되는 판정도
없었습니다.
그저 내 아이가 공부못하는데 그 따위로 가르치냐고 선생한테 따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경기장 분위기 응원가로 올려야지
안티콜로 분위기 끌어올리려고 하는 느낌도 있어서 별로였습니다. 현장팀 신경 써주세요
경기도 지고 S석에서 응원가는 쥐죽은듯이하고 안티콜때 신나서 하는거보고 참 힘빠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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