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프런트 팀 선수 모두 여유 많을때부터 이상했음

다들 경기결과 안좋아도 지난 감독에 비해서 경기력은 좋아진것 같은 느낌들고

공격수라는 양반들은 골 하나 제대로 못넣는데도, 누구나 할것 없이 하나하나 낭만 이러면서 여유있게 기용하고 여름 이적시장에도 제대로 된 선수 평가 못해서 공격쪽 외국인 교체나 미드필더 추가영입도 제대로 안하고

관중도 많이오고, 응원소리크니깐 뭔 이상한 뽕에 취해있던게 아닌가 싶음 

경기결과나 득점력 성적이 이모양인데도, 걍 쳐발렸는데 어제는 운이 없었다고 어쩌고 하는 것 보니 여전히 정신 못차린거 같음 그거 하나 더 들어갔다고 축구를 제대로 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