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에 대구fc 위기감을 가지자는게 예민한 이야긴가?
2로빈에 11등이면, 거의 강등권이라는 소린데
강등 당하면 미래가 없다고 스토에 글을 쓰는게 예민한 건가요?
언제든지 우리가 강등권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저번 글에도 이야기 했지만 k1과 k2는 하늘과 땅차이의 리그입니다
미디어 노출하며, 특히 시민구단 특성상 구단 운영비가 반토막이 나겠죠
관중은 말할 것도 없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팬들이 목소리를 내야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습니다, 선수들은 2부로 떨어지면
다른 팀 가면 될지 몰라도 우리는 대구fc만 바라고보 있는 팬들입니다
죽어라 뛰어라 강등권에서 벗어나라 더 열심히 뛰어라
주문할 수 있죠 팬들이 이게 왜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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