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신(벨톨라) 얘기 좀 그만 하면 좋겠습니다.
계~~~ 속 했던 얘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잊을만하면 또 꺼내고~
야유를 하든 박수를 치든 본인 자유입니다만은
무슨 여론 조성하는 것도 아니고 자꾸 그런.. 부정적인 분위기를 유도하는 느낌이 들어서
이제는 그 선수 이름만 봐도 피곤할 지경입니다.
그렇게나 원했으면 하다못해 구단 사무실이나 구단주 개인 SNS에라도 건의해보시지..
여기 뭐.. 우리 밖에 없는데서 백날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그게 뭔 소용입니까~~~~~~
(저는 둘다 해봤습니다. 물론 응답은 없었지만..)
저도 밥신 좋아했지만.. 남아주면 고맙고~
또 다른 한편으론 그돈씨.. 라는 생각에 차라리 잘됐다~ 싶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걍 우리 인연이 아닌겁니다.
암튼.. 밥신 관련 글쓰시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같은 얘기가 너무 자주.. 다 끝났다 싶으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니까..
이제는 '어우~ 또야?' 싶은 피로감이 앞서서 끄적거려봅니다.
비추는 미리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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