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신이적료 영끌해서 100만달러 모았다는거도 구라같거든요
카이오영입, 이탈로 임대 계약 두건에 100만달러 다 쓰지도 않았을텐데
아직 다른 선수 영입이 없다?
당장 최하위권인데 100만달러나 모아놓고 겨울에 쓸려고 쟁여두나?
밥신이 국내 이적할거라 예상 못하고
우리 이적료 100만달러 모았는데 선수가 세징야급 연봉달라고 했어
라고 뒤로 루머 흘리면서 면피할려고 했던거같은데
돈 없으면 첨부터 돈 없어서 못잡았다고 하던지
아님 100만달러 있음 영입으로 보여주던지 좀 해주시죠
그동안 경험상 저는 프런트가 구라쳤다는거에 소중한 제 포인트를 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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