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바셀루스 복귀로 바랐던 세징야의 롤이 어제 롤이었던듯

요시노박세진 1달 전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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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사이드라인에 바짝 붙어서 미친듯이 치달하는 선수 있으니

세징야 훨씬 자유로워지고, 역습상황에서도 하프라인 살짝 아래내려와서 패스 받고 탈압박 후 전진 + 키패스 찔러주는 역할 하더라는..

본인 체력안배에도 훨씬 좋은 롤인거 같은데

정치인 바셀 용히라인이 좀만 더 터져주면 세징야가 훨씬 자유로워지고 혹사도 안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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