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운전대 잡는건 짐승입니다
어제 올스타경기에서 음주운전의 피해자인 유연수선수가 시축을 했었지요.
저는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같은 축구판에 있던 선수가 그렇게 비극적으로 선수인생을 끝내야 했었는데,
어찌 짐승도 아니고 사람을 가르치는 지도자씩이나 되는 자가 그렇게나 무책임한 행동을 할수있을까요.
구단에서는 재발방지를 위해서 다시한번 음주운전 교육을 구단차원에서 진행됐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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