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련 높으신 분들이 유독 꼰대가 많은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자기 몸 갈아했던 기억 때문에
그때가 나보다 국가나 단체가 우선인 시대였기에 그런 걸까?
안세영 건도 협회소속 의료진은 영상으로 판단
대회 계속 출전
알고보니 선수생명 걸린 심각한 부상
항의에도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대회 뛸 것 강요
축협도 회장 연장 위해 선수팔이
감독 위해 자국리그 무시
시대가 바뀌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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