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원하게 발려서 지는거면 이정도로 화딱지 나진 않음
근데 맨날 이길 수 있는거 병신짓해서 비기고
비길 수 있는것도 지는게 한두경기가 아니니깐 더 화남
문전 앞에서 상대키퍼한테 패스하고
키퍼 뇌절해서 승점잃은게 한두경기도 아니고
그러면서 맨날 기다려달라 호소만 하니깐 더 화남
시즌 절반 지났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줘야됨?
선수단은 장내 아나운서 앞에 세우고 뒤로 숨고
팬들이랑 소통 자체를 안하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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