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같지만
일단 포메이션을 바꿔봅시다.
433으로 세징야를 2선에 두고 그 위에
바셀, 에드가, 박재현(박용희)
세징야
이찬동 요시노
홍철 카이오 김진혁 고재현
이런 포메이션 으로 세징야의 부담을 줄이고 플레이메이킹에만 관여하도록 해보는 게 어떨까요.
후반전에 체력 갈려서 공간나와도 뛰어나가지를 못하는데 이 선수를 오래두고 리빌딩을 준비하려면 관리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쓴 변형 쓰리백 간파되었기에(중앙이 두터워 측면에 공간이 나온다)
도박 같지만 정식 4백 변형이든 뭐든 해봐야 한다고 생 각합니다.
선수들을 깨우기 위해 10분 침묵도 좋고 현수막 뒤집 어 거는 것도 좋습니다.
뭐라도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내키지 않은 방법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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