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이고 굿즈고 이제는 아무리 찍어내도 그저 피로한 것 같다
6~7월에 몰아 찍어낼때는 이거 무지성으로 사면 밥신도 잡고 운영자금에도 보태나 싶은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유럽팀들도 이번 시즌에 쓰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써드 유니폼은 이상한 의미부여와 급조한 이벤트로 말아먹고서는 이제와서는 또 의미불명의 홈 대체유니폼까지 출시했다.
올 시즌유니폼을 내기로 했다 엎어진 디자인인지, 기왕 조진거 내년까지 우려먹을 디자인인진 모르겠지만. 팀의 축구력마냥 이제는 이게 뭐때문에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점점 무감각해져만 감
그러니까 아무튼 머리박고 이겨라 무조건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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