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오늘 힘들어보이긴 하던데.
전에 한참 s석 바라보면서 안좋은 표정 짓고.
지난 김천전 세징야 개인콜 들으면서 아리까리한 표정 짓더니.
오늘은 경기중엔 체력적으로 부담이 좀 있었던건지 발이 꽤나 무거워 보이긴 했지만
경기 후 오랄라때는 진짜 해맑은 아이처럼 웃고 고재랑 뛰면서 세리머니 하던..
그리고 들어가기 전 개인콜때도 박수치고 화답하던...
우리 리빙 레전드 세징야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지금같은 모습으로 시즌 잘 마무리 해봅시다.!!
희망의 불씨는 지펴졌으니 이제 활활 태울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직관.집관하시며 응원하신 모든 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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