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이번 조축개축 듣다가 돌아올거 같다는 감이 왔음
김현회가 지나가듯이 말한 한 줄이 귀에 꽂히더라
진짜 지나가듯이 한줄 말한건데
"이제 서로 많이 누그러졌다"
이런 식의 말을 했음. 이 워딩이 아니더라도 이런 뉘앙스였음.
그때 아 뭔가 서로 합의점 찾앗나보네 싶었고
그 담날 루머뜨고 양쪽 다 반박하는거 보고
계약햇네 돌아오겟네 싶엇음ㅇㅇ
계약 내용은 모르겟지만
잠시 뛰든 계속 뛰든
돌아온거 그냥 존나 뛰어라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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