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라운드 다 종료되고 비난하면 뭐가 달라짐?
위치 안정적으로 만들어놓고 그런말하면
그래 올해는 어쩔 수 없다 내년에 또 잘해보자 하겠음
내일 결과에 다이렉트로 바로 꽂히는 위치인데
뭐 자꾸 가족타령 다 끝나고 비판 받겠다 등등
솔직히 분위기 좋을때도 그 말 거슬렸음
져서 못해서 팬으로써 질책하고 경기 운영 비판하고
목소리내는사람들이 잘못하는건 아니잖아?
다 끝나고나서 ㅈㄹ하고 그때 우리 강등이면 뭐ㅋㅋㅋ
지금 있는 분들 계실거에요? 나갈거잖아요?
차라리 죄송하다 잘하겠다 열심히 하겠다
뻔한말을 하는게 낫지
가족도 살면서 내내 안좋은꼴보면 싸움나는거고
감정상하는거고 근데 가족이라고 잘못하고 있는데
그냥 눈감고 응원만 해주랴?
오늘 경기는 ㅈㄴ 베알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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