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토요일 서포팅은 보고 배워야할듯
대팍 특성상 원정석 소리가 더 크게 울리긴하지만
얘들 첫 실점하고 서포팅소리 더 커지는게 느껴지더라
우린 첫실점 하고 바로 작아지고
두번째 실점이후론 아예 없어짐
평일 인천 이삼십명 인원에도
대팍에서 소리 밀려본적 있을정도
얘들은 강등권 싸움을 워낙 많이해봐서 그런가
지고있어도 응원기계같이 하더라고
힘든거 알지만
역전을 당하던
우리는 팬답게 응원하고
선수는 선수답게 뛰게
남은 경기는 좀그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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