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가 광주전용구장이 아닌 광주W에서 아챔을 한 정확한 이유
AFC페이지에서 번역한 내용이 나무위키에 정확히 올라있어서 갈무리해봤습니다.
일단 전북현대vs필리핀 세부FC의 아챔경기도 같은 이유로 세부FC의 본구장이 아닌 인근의 타구장으로 옮겼다는 뉴스에 아챔 예선~4강전 개최경기장 관중석 최소규모(고정석 기준)가 올라와있네요.
이 규정에 따르면 우리 대팍도 스탠딩석 제외해도 아챔 본선을 치를 규모가 되고, 실제로 치렀죠? 스탠딩빼면 9천얼마정도 되니 말입니다. 그러나 광주는 하기와 같은 상황입니다.
본부석 제외하고 다 철골구조 가변석이라 개최요건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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