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대책으로 추춘제? 썸머 브레이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어느 경기장나 잔디가 엉망이죠. 대부분의 잔디가 양잔디로 겨울에 강하고 여름에 약하다고 합니다. 32도만 넘어가면 메마르고 뿌리가 타버린다는데요. 때문에 잔디관련 보도 영상에 보면 춘추제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추춘제로 바꿔야한다는 의견도 있고 혹서기인 8월은 썸머 브레이크를 해서 잔디도 관리하고 선수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던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추춘제는 너무 추워서 문제일 것 같고 썸머 브레이크는 리그 중간에 4주를 쉬는거라 좀 걸리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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