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프로축구단, 유소년선수 입도선매 위해 감독에 뒷돈
https://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30213/52991482/1
실력이 뛰어난 유소년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이들 초중학교 감독에게 뒷돈을 댄 프로축구단은 수원 삼성,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전남 드래곤즈였다.
매북은 없네
몇천씩 써서 터질지 안터질지 모르는 유소년 키우는거보다 심판에 돈쓰는게 더 확실하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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