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면 공중분해 각
최근 몇년동안 이적시장마다 잡음은 계속 있었지만 타구단에도 있는 일이고 그래도 머런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함.
1.노시팔선수 사건이야 선수나 구단
양쪽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 일터지고 그 입장문에 딸랑 두줄싸놓은거보고ㅋ 웃음이나던데ㅋ 2.오늘 터진 일에 대해선 중립박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해당선수가 2군으로 내려갔었다는걸 보면 코치 혼자만 알고있었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음. 3.그리고 선수들 체력안배문제 ㄹㅇ심각하다고 보는게 징야선수 아니면 답이 없음.. 드가선수도 오늘 목부터 팔있는데까지 테이핑인지 뭐 한거보면 아직 몸 안되는 선수들도 그냥 쓰는 것 같고, ㄹㅇ걍 믿음의 축구같음 처음부터 고정멤버11정해두고 다른 선수들은 고정멤버11의 땜빵용인듯 분명 고정으로 나오면서 몸 더 올라오는 선수들도 있지만 땜빵으로 뛰다가 실수해서or고정멤버 복귀로 밀린선수들 떡락하는거 지금도 계속 보이는데ㅋ 로테생각 없는거보면 ㄹㅇ 노답 그자체 응원하면서 스트레스풀고 행복할려고 보는 축군데 요즘은 이거때문에 스트레스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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