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강등때도 안 이랬는데 요즘 들어 왤케 개축도 그렇고 우리팀 보기가 싫어지냐..
팟캐스트 재밌어서 한건데 이렇게 안좋은 얘기만 나오면 솔직히 녹음 하는데 신도 안나고 그래.. 사실 우리팀 안 좋은 이야기 신나서 하는것도 미친거지만.
일단 경기때마다 챙겨보기는 하겠지만 정승원이가 선곡한 노래처럼 현생을 더 많이 챙기면서 개축 가끔 봐야할듯. 솔직히 그 노래 나올때 "하 이 새끼?" 하면서도 "개축에 그만 절여계세요 선생님.." 하는거 같아서 피식 한번 하고 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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