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부재에 또 다시 휘청…대구의 과제, 원맨팀 이미지 극복
이병근 감독도 “세징야가 없을 때 에드가나 다른 선수들이 (활약을) 해줄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 머리가 복잡하다. 세징야가 없을 때 공격 조합을 생각해야 한다”고 우려와 고민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대체 자원이 마땅치 않다.
극뽁 잘해주세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60325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