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간 원정 전경기 다니며 느낀점..
요즘 하도 원정팬 논란이 많길래 글남겨본다...ㅋ
본인 원정 자주 다닌다..당연히 티 안 내고 적당히 홈팀 응원하는척 하며 숨어서 잘봤음..ㅋ 커뮤 보면 항상 원정팬들 티 못내서 안달나서 논란 많던데 대구팬들은 선을 그래도 잘 지키는 듯함..
본인 자리 기준 좀 문제 였던 모습은 3월 인천원정
내 옆자리 분 대구 골 넣으니 자기도 모르케 환호성.근데 자기도 아차 싶어서 바로 조용.
서울 원정 그 대포카메라 부대 여성분들 중 한명 경기종료후 환호하다 바로 쫓겨난 장면 정도 였던듯..
매북이나 개랑들 무개념 후기는 너무 많던데 대구 무개념 글은 잘 못 본 듯해서 다행임ㅋ
그리고 대팍에서는 또 원정팬 이슈가 크게 안터지는게 엔젤석 효과톡톡 현재 원정팬기준 원정 벤치 뒤쪽에 많이들 모이시는데 대구는 그것이 원천차단되니 좋은듯 함 ㅋㅋ
주절주절 썼는데..진짜 원정석 공식적으로 좀 풀어주라..논란만 계속 생기고...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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