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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축판 팬덤을 보면서

대구알레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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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개랑 팬덤이나 지금 개랑 팬덤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 개랑 소모임 특유의 폐쇄성때문에 성적차이는 크게 영향을 주는건 아닌것 같음. 매북 팬덤~개랑처럼 엄청나게 많은 소모임들로 분리 시켜놓은 팬덤형태로 성적과 함께 규모가 커진 상황.   북패 ~어느정도 성적에 영향을 받는 팬덤형태고 리딩 소모임들이 삽질이 많은 팬덤. 인천~ 작은 개랑  현재 개축판에서 대형 팬덤이라고 할 수 있는 4개팀말고 나머지 팀들 팬덤 상황(소모임,폐쇄성)을 보면 우리가 나아갈 길이 나온것 같은데 개축 바닥 자체의 폐쇄성을 가지고 성적까지 나빠지면 우리  팬덤도 무너지기 좋은 형태다. 우리만이라도 개방성을 가지고 라이트 올드 구분 말고 선수팬, 서포터, 엔젤 구분도 하지 말고 대구FC라는 클럽내 같은 구성원이라는 생각으로 나가면 어떨까? 다 합쳐도 야구팀 한팀 팬덤도 안되는게 현실인데 아직까지 병신처럼 예전 방식으로 가는건 아닌것 같아?  선생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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