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고 뽑아서..' 개막 두달째 無존재감 신입 외국인 공격수들, 이대로 줄줄이 실패각?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2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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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시점에서 대부분의 팀 감독들은 부진한 외국인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기존에 있던 자원 혹은 새로 영입한 토종 공격수라도 제몫을 해준다면 고민을 덜 수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라서 더 머리가 아프다. 헌데 서울에는 이런 고민도 사치다. 고민을 안겨줄 외인 공격수 자체가 없어서다.
북패는 가만히 있다가 쳐맞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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