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책상에서 뭐 찾다가
6학년때 학교에서 받은 사인을 찾았네 ㅋㅋㅋ
오후성, 예병원, 정영웅 선수
(비하인드 스토리: 일단 두선수는 떠나고 오후성
선수만 남음, 세 선수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성격 좋으신거 같음(특히 예병원 선수 인상 정말 좋음), 이날
이거 사인회 한다고 학예회때보다 애들 더 몰림 ㅋㅋ,
근데 뭐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구단이 제공하는 종이 외엔 다른곳엔 사인을 받을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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