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룡사마'의 외로운 악전고투...장외룡의 충칭, 4개월째 선수단 월급 밀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5348303
충칭은 한때 충칭 지역 최대 자동차 기업 리판이 후원하며 남부럽지 않은 호화 스쿼드를 구성했다. 하지만 리판 그룹이 손을 뗀 이후로는 살림살이가 크게 줄어들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월 량장 그룹에게 5천만위안(약 87억원)을 지원하도록 해 급한 불을 껐으나, 여전히 선수단 임금 등 기본적 처우조차 제공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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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오면 시도민 혹은 2부에서 군침 흘릴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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